
안녕, 눈물 토끼
판이닝 지음, 정세경 옮김사소한 일에도 눈물을 잘 흘리는 아이. 엄마는 “아무도 안 우는데 왜 너만 울어?”라며 잔소리를 한다. 자신의 마음을 이해받지 못해 속상한 아이는 큰 소리로 울음을 터트린다.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하게 울고 난 다음, 자신의 눈물로 만들어진 특별한 친구, ‘눈물 토끼’를 만난다.
이 책은 ‘눈물’을 한 사람의 약점이나 고쳐야 할 습관이 아닌, 수많은 감정의 흔적으로 바라본다. 말로 다 설명할 수는 없어도 모든 눈물에는 제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눈물 토끼’라는 존재를 통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게 된 엄마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눈물이라는 일상적 소재로 아이와 엄마가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 낸 그림책이다.
이 책은 ‘눈물’을 한 사람의 약점이나 고쳐야 할 습관이 아닌, 수많은 감정의 흔적으로 바라본다. 말로 다 설명할 수는 없어도 모든 눈물에는 제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눈물 토끼’라는 존재를 통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게 된 엄마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눈물이라는 일상적 소재로 아이와 엄마가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 낸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