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호텔지구에서 가장 큰 야옹이로 떠나는 짜릿한 모험
후쿠베 아키히로 지음, 가와시마 나나에 그림, 고향옥 옮김수업을 마치고 오늘은 무얼 할까 고민하며 집에 가던 길, 엄청나게 커다랗고 어딘가 수상한 고양이가 눈앞에 나타났다. 고양이에 묵을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양이 호텔이라고 한다. 호텔 지배인 할아버지를 따라 들어가니 신기한 방들이 무척 많았다. 푹신푹신한 고양이 배 위에서 통통 뛰어놀 수 있는 방, 고양이의 긴 등에서 신나게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방은 무더위도 잊게 할 만큼 짜릿했다.
말랑말랑 젤리 발바닥 방, 가르릉가르릉 노래가 나오는 방에 들어갔을 땐 너무나 편안해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빠르게 하늘을 가르며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스위트룸까지 즐기고 나니 어느새 하늘이 저녁노을로 물들었다.
말랑말랑 젤리 발바닥 방, 가르릉가르릉 노래가 나오는 방에 들어갔을 땐 너무나 편안해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빠르게 하늘을 가르며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스위트룸까지 즐기고 나니 어느새 하늘이 저녁노을로 물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