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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커버
언제나 함께
박정수 지음
9.9
애착 이불과 한순간도 떨어지지 못하는 봄이. 봄이는 엄마랑 밖에 나가 놀고 싶지만 엄마는 갓 태어난 동생을 돌보느라 바쁘다. 엄마가 오늘도 ‘이따가.’라고 말한다. 그런데 밖에 비가 내린다. 이제 놀이터에 나가 놀지도 못하게 되었다. 봄이의 눈에선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엄마 미워. 맨날 나한테 기다려, 잠시만, 이따가, 나중에…!’

그때 봄이 품에 있던 애착 이불이 말을 건넨다. “봄아, 그만 울고 저기 가 보자.” 이불과 언제나 함께하는 봄이 앞에 펼쳐진 것은 무엇일까? 동생을 돌보느라 바쁜 엄마와 엄마랑 놀고 싶은 아이 그리고 애착 이불을 어디든 끌고 다니는 아이의 모습이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아이 둘의 엄마인 작가 박정수의 생생한 경험을 녹여 낸 그림책이다.

출판사

밝은미래

출간일

종이책 : 2025-01-09전자책 : 2025-02-24

파일 형식

PDF(30.0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