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입자
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경아 옮김《세입자》를 쓴 프리다 맥파든은 뇌 손상 전문의이자 스릴러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30여 권의 작품을 발표했고, 4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세입자》는 아마존 에디터 초이스 스릴러, 굿리즈에서는 기대되는 스릴러로 호평받으면서 출간 전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아마존에서는 2025년 올해의 스릴러로 선정되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소설은 인간의 신뢰 문제를 다루고 있다. 아무리 속고 속이는 세상이 되었다고 해도 신뢰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 판단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업에서 일할 사람을 구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도 신뢰를 잃으면 기피 대상이 된다.
뉴욕대학교를 졸업하고 〈코블 앤 로이〉에 입사한 블레이크 포터는 열심히 일한 덕분에 회사 대표의 신망을 얻어 젊은 나이에 모두가 선망하는 부사장 자리에 오른다. 기쁨도 잠시 블레이크는 회사 기획안을 경쟁사에 넘기고 뒷돈을 받았다는 모함을 당한 끝에 그동안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헌신한 회사에서 해고되는 처지가 된다. 〈코블 앤 로이〉의 대표 웨인 빈센트는 블레이크의 혐의를 다른 회사에도 널리 퍼뜨려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 수 없도록 방해한다.
블레이크는 실망하지 않고 새 일자리를 구하려고 동분서주하지만 이미 많은 회사에서 기피 대상으로 낙인찍혀 아무도 그를 고용하려 들지 않는다. 결혼을 약속한 크리스타와 알콩달콩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던 그는 하루아침에 위기에 빠진 남자로 전락한다. 크리스타는 고민 끝에 그에게 세입자를 들이자고 제안한다.
소설은 인간의 신뢰 문제를 다루고 있다. 아무리 속고 속이는 세상이 되었다고 해도 신뢰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 판단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업에서 일할 사람을 구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도 신뢰를 잃으면 기피 대상이 된다.
뉴욕대학교를 졸업하고 〈코블 앤 로이〉에 입사한 블레이크 포터는 열심히 일한 덕분에 회사 대표의 신망을 얻어 젊은 나이에 모두가 선망하는 부사장 자리에 오른다. 기쁨도 잠시 블레이크는 회사 기획안을 경쟁사에 넘기고 뒷돈을 받았다는 모함을 당한 끝에 그동안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헌신한 회사에서 해고되는 처지가 된다. 〈코블 앤 로이〉의 대표 웨인 빈센트는 블레이크의 혐의를 다른 회사에도 널리 퍼뜨려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 수 없도록 방해한다.
블레이크는 실망하지 않고 새 일자리를 구하려고 동분서주하지만 이미 많은 회사에서 기피 대상으로 낙인찍혀 아무도 그를 고용하려 들지 않는다. 결혼을 약속한 크리스타와 알콩달콩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던 그는 하루아침에 위기에 빠진 남자로 전락한다. 크리스타는 고민 끝에 그에게 세입자를 들이자고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