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생각은 깊게 표현은 분명하게
김웅식 지음우리는 매일 수많은 한자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익숙하게 쓰는 말이라고 해서 그 뜻까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왜 이런 뜻으로 쓰이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의미였을까?’ 하고 질문을 던지는 순간, 평범했던 단어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우리가 입고 먹고 살아온 방식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시대마다 달라진 생각과 가치관까지, 한 단어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