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사 햇빛 일기하루 한 줄, 시가 삶이 되는 필사
이해인 지음반세기 넘게 맑고 따뜻한 시로 독자 곁을 지켜 온 이해인 수녀가 이번에는 손으로 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 읽기를 제안한다. 투병 중에도 하루하루 써 내려간 시들을 엮은 『이해인의 햇빛 일기』를 바탕으로 한 이 필사 노트는, 한 글자 한 글자 시를 따라 적는 동안 몸과 마음에 잔잔한 평온이 스며드는 시간을 선사한다.
「비 오는 날」 「햇빛 향기」 「꿈 일기」 「좀 어떠세요?」 「어느 날 꽃과의 대화」 등 다섯 개의 장에 총 67편의 시를 담았으며, 각 장의 시작에는 이해인 수녀의 친필 이미지를 수록해 시인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온기를 더했다. 짧지만 오래 마음에 머무는 이해인 수녀의 시는 천천히 읽고 손으로 옮겨 적는 과정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비 오는 날」 「햇빛 향기」 「꿈 일기」 「좀 어떠세요?」 「어느 날 꽃과의 대화」 등 다섯 개의 장에 총 67편의 시를 담았으며, 각 장의 시작에는 이해인 수녀의 친필 이미지를 수록해 시인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온기를 더했다. 짧지만 오래 마음에 머무는 이해인 수녀의 시는 천천히 읽고 손으로 옮겨 적는 과정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