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량헬스 2 : 스트렝쓰편스콰트와 데드리프트, 두 놈만 팬다
최영민.최준수 지음스트렝쓰 훈련의 기초 원리와 그 근간을 이루는 운동인 스콰트와 데드리프트의 상세한 매뉴얼을 담은 책이다. 시중에 만연한 정체불명 몸짱 피트니스에 돌직구를 날리겠다며 출간되었던 <불량헬스>의 속편으로, 운동 초심자들은 스트렝쓰 훈련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한다.
스트렝쓰 훈련은 ‘순간적인 최대 근력치’를 높이는 운동으로, 모든 운동 능력의 바로미터다. 스트렝쓰가 강하면 근지구력과 심폐 능력 등 다른 체력을 끌어 올리기 수월해 진짜 강한 몸, 아름다움이 저절로 따라오는 몸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책은 헬스클럽과 각종 유행 운동을 전전하며 실망한 이들에게 “딱 두 놈만 패면 된다”고 단순한 해답을 제시하면서, 스콰트와 데드리프트를 제대로, 완벽하게 가르쳐주는 데 집중한다.
스트렝쓰 훈련은 ‘순간적인 최대 근력치’를 높이는 운동으로, 모든 운동 능력의 바로미터다. 스트렝쓰가 강하면 근지구력과 심폐 능력 등 다른 체력을 끌어 올리기 수월해 진짜 강한 몸, 아름다움이 저절로 따라오는 몸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책은 헬스클럽과 각종 유행 운동을 전전하며 실망한 이들에게 “딱 두 놈만 패면 된다”고 단순한 해답을 제시하면서, 스콰트와 데드리프트를 제대로, 완벽하게 가르쳐주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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