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원
나혜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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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의 단편소설이다. 때는 정히 오월 중순이라. 비온 뒤끝은 아직도 깨끗지 못하여 검은 구름발이 삼각산 봉우리를 뒤덮어 돌고 기운차게 서서 흔들기 좋아하는 포플러도 잎새 하나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서 있을 만치 그렇게 바람 한 점도 날리지 않는다. 참새들은 떼를 지어 갈팡질팡 이리 가랴 저리 가랴 하며 왜가리는 비 재촉하는 울음을 깨쳐 가며 지붕을 건너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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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디드
출간일
전자책 : 2014-09-24
파일 형식
ePub(240 K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목차
저자 소개
한국소설 신규
사랑에는 돈이 들어
표현형
무명의 별
인류의 종말은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요약발췌본]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내 최애 아이돌의 수상한 고백
여기보다 나은 우주는 없어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폭풍의 집 : 배명은 공포 단편집
리시안셔스
듣는 제인 에어
야수의 산
가상 인간 이서
듣는 주홍글씨
사탄 실직: 당신 옆의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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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범
투명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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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2
오뒷세이아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개정판)
여름은 고작 계절
커피 괴담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우중괴담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삼체 2부 (개정판)
일리아스
고독한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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