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ROAD 09월호
지식과감성OUR CHRISTIAN MAGAZINE
THE ROAD
푸르른 여름날이 가고 이제 가을의 문턱입니다.
처음 월간지를 제작할때는 ‘과연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어느새 두 번째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시작만 하면 그 다음은 알아서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분이며
문서팀 멤버들이 재능기부를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든든한 후원자 되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이렇게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읽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THE ROAD
푸르른 여름날이 가고 이제 가을의 문턱입니다.
처음 월간지를 제작할때는 ‘과연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어느새 두 번째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시작만 하면 그 다음은 알아서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분이며
문서팀 멤버들이 재능기부를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든든한 후원자 되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이렇게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읽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