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그램 여신
한동오 지음과학기술이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개입할 정도로 발전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한국 SF소설 장르에 신선하게 등장한 젊은 작가 한동오. 그의 첫 작품인 하드보일드 SF소설 <홀로그램 여신>은 마치 예언서처럼 인간과 자본의 끝없는 욕망의 결말을 묘사한다. 그리고 독자로 하여금 실제와 존재를 돌아보게 하여 당신이 과연 진짜 '당신'인지 묻는다.
'마야'라는 가상현실 기술이 있다. 그리고 그 '마야'는 '버추얼 코스모스'라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게 된다. 버추얼 코스모스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이 자기의식을 프로그램에 연결하게끔 한다. 이 기술로 정신의 자유와 경계의 한계를 뛰어넘은 인류에게 육체는 다른 세계를 경험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결국 이 기술은 거대기업 손에 들어가게 되고, 거대 자본과 인간의 욕정과 탐욕으로 인해 결국 우주의 균형은 무너진다. 그리고 차원과 세계의 불균형이 초래된다.
즉 여러 우주는 균형과 질서를 유지한 채 인드라망처럼 연계되어 있고, 한 우주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다음 우주에서 그 사건과 연계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는 것. 그러나 버추얼 코스모스로 인해 무너진 우주들은 균형을 잃고 빅 크런치(충돌)을 앞두게 된다. 즉 모든 우주의 전멸, 우주의 종말이 임박해진 것이다.
'마야'라는 가상현실 기술이 있다. 그리고 그 '마야'는 '버추얼 코스모스'라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게 된다. 버추얼 코스모스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이 자기의식을 프로그램에 연결하게끔 한다. 이 기술로 정신의 자유와 경계의 한계를 뛰어넘은 인류에게 육체는 다른 세계를 경험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결국 이 기술은 거대기업 손에 들어가게 되고, 거대 자본과 인간의 욕정과 탐욕으로 인해 결국 우주의 균형은 무너진다. 그리고 차원과 세계의 불균형이 초래된다.
즉 여러 우주는 균형과 질서를 유지한 채 인드라망처럼 연계되어 있고, 한 우주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다음 우주에서 그 사건과 연계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는 것. 그러나 버추얼 코스모스로 인해 무너진 우주들은 균형을 잃고 빅 크런치(충돌)을 앞두게 된다. 즉 모든 우주의 전멸, 우주의 종말이 임박해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