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 감독의 영화가 좋다
민병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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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상법
# 영화체험
# 오감활용
# 몰입감
# 영화여정
[별이 날다], [포도나무를 베어라]를 연출한 민병훈 감독이 펴낸 책으로, 하나의 여행이라 표현할 수 있는 영화의 세계가 펼쳐진다. 희망과 위로를 얻을 수 있고, 기쁨과 쾌감을 가질 수 있으며, 분노와 노여움에 공감하게 되는 서른아홉 편의 영화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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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담북스
출간일
종이책 : 2010-07-26
전자책 : 2016-04-29
파일 형식
PDF(67.43 MB)
주제 분류
예술/대중문화 > 영화 > 영화이론/비평
목차
저자 소개
영화 신규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
예술/대중문화 인기
아무튼, 미술관
자연스러운 인체 드로잉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 : 이동진 영화 평론집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파우스트 (명화 수록 무삭제 완역본)
향수가 된 식물들
알고 보면 반할 민화
픽사 스토리텔링
365일 클래식이라는 습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자본주의 리얼리즘
스토리텔링 바이블
맥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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