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전화 : 정하성 일곱 번째 수필집
정하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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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여유
# 아름다운세상
# 시야넓히기
# 삶의태도
# 자연풍경
정하성의 일곱 번째 수필집. 맑은 하늘에 정처 없이 흘러가는 흰 구름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음이 축복임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 주변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한데 어찌하여 사람들이 이를 외면하는 가를 말하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통해서 진지하게 느끼고 부지런히 찾아서 시야를 넓히는 방법, 세상을 넓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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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간일
종이책 : 2012-06-08
전자책 : 2016-05-09
파일 형식
PDF(1.35 MB)
주제 분류
에세이 > 한국에세이
목차
저자 소개
한국에세이 신규
나의 돈키호테를 찾아서
G는 파랑
아무튼, 메모
의심 없는 마음
레바논의 블루헬멧
아무튼, 술
런던, 영화처럼 여행하라
마흔, 일상의 재발견
맥주 한잔, 유럽 여행
매일같이 즐기는 행복의 향연
언덕의 왕자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만약에 사막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매자골 메아리
모래사막에 심은 희망의 씨앗, 아쿠와스
에세이 인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어른의 어휘 공부
명상록 :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
즐거운 어른
불안의 서
오역하는 말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산골 할머니의 일기, 그 소박함과 다정함 :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특별판
최강록의 요리 노트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아무튼, 술
자기신뢰
삶을 견디는 기쁨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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