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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전화 : 정하성 일곱 번째 수필집
정하성 지음
정하성의 일곱 번째 수필집. 맑은 하늘에 정처 없이 흘러가는 흰 구름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음이 축복임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 주변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한데 어찌하여 사람들이 이를 외면하는 가를 말하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통해서 진지하게 느끼고 부지런히 찾아서 시야를 넓히는 방법, 세상을 넓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간일

종이책 : 2012-06-08전자책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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