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문화기행
구천과 부차가 살던 땅
상명대학교 한중문화정보연구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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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문화 지역은 오늘날 중국의 강소성江蘇省, 절강성浙江省, 안휘성安徽省 동부에 해당되며, 옛 오나라와 월나라 땅이다. 이 지역은 대대로 문화 경관이 아름답고 물산이 풍부하여 상업경제는 물론 문화예술이 매우 발달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팀은 오월문화 지역 연구의 핵심을 ‘물질문화와 아비투스’와 ‘시각문화와 경계짓기’에 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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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간일
종이책 : 2012-08-24
전자책 : 2016-05-10
파일 형식
PDF(9.43 MB)
주제 분류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사학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중국문화
목차
저자 소개
인문계열 신규
조선시대 왕실 흉배 연구
조선시대 여성과 한글 발전
온톨로지 구축과 의미 검색에 관한 연구
영화로 보는 라틴아메리카 : 사회상의 스펙트럼
예술관련 국제기구 지식정보원
옥수수 문명을 따라서
제주 방언과 언어 연구의 구심력과 원심력
조선 초중기 불교와 유교의 심성론과 상호인식 연구
용재총화 '활자'조 실험 연구
욕망의 문제틀로 읽는 현대사회
독도, 천년의 노래
유가미학
운동의 인문학적 사유
위떼와 제정 러시아 下
위떼와 제정 러시아 上
대학교재/전문서적 인기
군중심리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완역본)
국부론
소비의 사회
플라톤 국가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틸리 서양철학사
법의 정신
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직업으로서의 학문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 출간 30주년 기념판
물리법칙의 특성
알베르 카뮈 - 살림지식총서 051
다중지능
직업으로서의 정치
인간의 모든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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