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자니아에서의 속삭임
김선호 지음아프리카 국제협력사업을 진행하며 느꼈던 하나님 사랑에 대한 감동을 담은 에세이. 단순한 신앙 고백의 내용 뿐 아니라 국제협력사업의 실상과 과정을 자세하게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지난 2011년 3월 봄날, 한국국제협력단, 탄자니아 모로고로 농촌종합개발사업의 사업관리자의 책임을 맡으면서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떠나게 되었다. 2년여의 시간동안 아프리카 인들과 부딪히며 혼돈에서 질서를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었다.
그 가운데에서 인간의 나약함과 하나님의 위대함을 느꼈다. 기도가 절로 나오는 시간이었다. 그 감동과 찬미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는 지난 2011년 3월 봄날, 한국국제협력단, 탄자니아 모로고로 농촌종합개발사업의 사업관리자의 책임을 맡으면서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떠나게 되었다. 2년여의 시간동안 아프리카 인들과 부딪히며 혼돈에서 질서를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었다.
그 가운데에서 인간의 나약함과 하나님의 위대함을 느꼈다. 기도가 절로 나오는 시간이었다. 그 감동과 찬미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