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
홍신애 지음바쁜 일상에 치여 인스턴트 간편식을 매일 먹을 수밖에 없는 맞벌이 부부 가정이나 싱글 가정이 늘고 있다. 성인 아토피, 변비, 각종 트러블을 경험하며 자기 몸의 소중함을 뒤늦게 자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화학조미료를 최대한 배제한 영양가 있는 가정식 노하우를 가르쳐줄 수 있다면 어떨까?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가정식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통해 건강한 가정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홍신애. 그녀는 이런 바람에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후다닥 시간을 벌어주는 한 그릇 음식부터 몇 가지만 알아두면 이젠 걱정 끝, 손님상까지 상황별 가정식 요리 151가지를 담은 홍신애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겨 있다.
아침마다 직접 도정한 오분도미로 지은 밥을 하루 100인분만 판매하는 가정식 식당 ‘쌀가게 by 홍신애’를 통해 건강한 가정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홍신애. 그녀는 이런 바람에서 <하루 30분, 요리가 된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후다닥 시간을 벌어주는 한 그릇 음식부터 몇 가지만 알아두면 이젠 걱정 끝, 손님상까지 상황별 가정식 요리 151가지를 담은 홍신애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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