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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 토박이말 연구 I (수달, 두꺼비, 올챙이)편
박호영 지음
저자는 영어의 뿌리가 우리말이라고 말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증거 자료로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을 든다. 우리글 훈민정음은 과학적인 창제 원리 등으로 인해 그 문화적 가치가 높다는 점이 인정되어, 훈민정음 해례본(간송본)이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저자는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에서 세종대왕님과 정인지 등 집현전 학자들이 정음 28자를 설명하기 위해 용례로 든 순 우리 토박이 말에 주목한다.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에는 《러울(수달), 두텁(두꺼비), 올창(올챙이), 약(거북)》등 120여개의 우리 토박이 말이 담겨 있다. 정인지 선생은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 서문’에서 가히《천지 자연의 문자》라고 할 수 있는 우리글 《훈민정음》은 천지 자연의 원리를 반영하여 창제한 것이기에 “슬기로운 사람은 아침 나절이 끝나기도 전에 깨칠 수 있으며, 어리석은 자라 하더라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고 하였으며” (故智者不終朝而會 愚者可浹旬而學), 『천지 자연의 소리』인 바람 소리, 학 울음 소리, 닭 울음 소리, 개 짖는 소리라 할지라도 모두 적을 수 있다고 하였다. (雖風聲鶴戾鷄鳴狗吠皆可得而書矣˳) 본 시리즈에서 저자는 《러울(수달), 두텁(두꺼비), 올창(올챙이), 약(거북)》등 120여개의 우리 토박이 말에 담긴 이러한 『태초의 말소리』가 영어를 비롯한 각국 언어에서 어떻게 작용하여 어떠한 단어들이 만들어졌는지를 자세히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바람 소리, 학 울음 소리, 닭 울음 소리, 개 짖는 소리에서 어떠한 우리말, 영어, 한자어가 만들어 졌는지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여러분! 특히 올해는 정유년 닭띠 해입니다. 닭 우는 소리에서 저자가 풀어내는 수많은 영 단어와 우리말은 감탄을 자아내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본 책을 통해서 우리말 소리가 수 많은 영어 단어, 라틴어 등의 어원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본 책은 제 1편으로 <수달, 두꺼비, 올챙이>에 대해서 다루어 봅니다. 여러분들은 이들의 울음소리와 이들 말소리를 통해 수많은 우리말과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소개글을 마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호영 올림

출간일

전자책 : 2017-04-17

파일 형식

PDF(12.49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