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 바바리맨 -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63
유영민 지음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63권. 제목에서부터 위트와 재미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나는 <헬로 바바리맨>은 <오즈의 의류수거함>으로 제3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유영민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유영민 작가의 유연하고 탄력 있으면서도 뚝심 있게 끌고 가는 탁월한 이야기 솜씨가 <헬로 바바리맨>에서도 변함없이 돋보인다. 우리가 한 번도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바바리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 작가의 시선은 이 작품에서도 구석구석 삶의 온기를 가득 전하고 있다.
아빠는 사업을 하다 쫄딱 망했다. 그래서 우리 집은 언덕길 꼭대기 동네에서 손바닥만한 슈퍼를 운영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슈퍼 갑’으로 불리는 우리 엄마는 억척스럽게 돈놀이를 해서 집안 살림을 꾸려간다. 함께 사는 삼촌은 불법 사채업을 하는 엄마의 빽이 되기 위해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바바리맨으로 오해를 받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아빠는 사업을 하다 쫄딱 망했다. 그래서 우리 집은 언덕길 꼭대기 동네에서 손바닥만한 슈퍼를 운영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슈퍼 갑’으로 불리는 우리 엄마는 억척스럽게 돈놀이를 해서 집안 살림을 꾸려간다. 함께 사는 삼촌은 불법 사채업을 하는 엄마의 빽이 되기 위해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바바리맨으로 오해를 받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