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히말라야 사진 여행 이야기
박동철 지음30년을 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여행사진작가 박동철의 히말라야 사진 여행 이야기.
저자는 어느 일요일 아침, 매주 같은 시간에 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가 무릎을 탁 치며 일어났다. 히말라야 트래킹을 생각해 낸 것. 가슴이 떨릴 때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고, 어영부영 하다 보면 다리가 떨리는 때에 후회하게 될 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어느 일요일 아침, 매주 같은 시간에 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가 무릎을 탁 치며 일어났다. 히말라야 트래킹을 생각해 낸 것. 가슴이 떨릴 때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고, 어영부영 하다 보면 다리가 떨리는 때에 후회하게 될 거라고 저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