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시
아름답지 못하다 불리우던
최정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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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쓰기
내리화처럼
오늘따라 시시한 그대에게
알퐁스 도데의 별 외
연인, the lovers
로맨스 영화를 읽다
당신에게 있어 내가 자국으로 남을지라도
더 사랑하고 싶어서
예수를 왜? 어떻게? 믿어야 하나!
후회 없이 돌이키지 않게
춤추는 별
어여쁜 꽃
과학하고 앉아있네 6
그대에게 예쁨상을 드립니다
높은 자존감의 사랑법
감정과 사랑 심리학
아름답지 못하다 불리우던 부끄러운 시, 최정수 시집. 저자는 지난해, 어느 밤에 꾼 꿈 하나로 시작해 일 년간 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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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식과감성#
출간일
종이책 : 2017-02-20
전자책 : 2017-02-20
파일 형식
PDF(3.44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癸未集
제목 아직 미정입니다만
랭보 일류미네이션
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당신을 글썽인 오늘
그렇게 난 너의 모든 계절이고 싶다
프랑스 시 43 작가와의 만남
플레이하우스
하나님과 신나게 놀던 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전하지 못한 진심을, 네게 (상)
시로 가득 찬 밤
시 : 대학생들이 던진 33가지 질문에 답하기
짧은 글 속 많은 의미를 담았거니, 네가 알아줄까
그대가 꽃길이라 내가 꽃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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