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사랑하고 싶어서
고도원 지음회원수 360만 명에 이르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그날그날의 좋은 문장과 삶에 관한 울림 있는 메시지로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왔다. 그 아침편지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앵콜을 받고 회자되는 주제는 단연 '사랑'이다. 그만큼 사랑은 모든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최고의 관심사인 동시에, 애태우고 마음 아프게 만드는 난공불락의 대상이기도 하다.
고도원 작가 역시 우리가 살아가며 가장 먼저, 가장 마지막까지 품어야 할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강조한다. 그만큼 귀하고 중요하지만 바쁜 일상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 사랑을 온전히 누리고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게 사실이다. 이에 고도원 작가는 <더 사랑하고 싶어서>에서 닫히고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진심어린 사랑을 향해 용기 있게 한 걸음 내딛도록 안내한다.
작가는 사랑과 관계에 대한 아침편지 중 가장 인기가 많았고, 꼭 한번 되새겨봄직한 베스트 글을 선별하고 이중에서도 특히 생텍쥐페리, 파울로 코엘료, 에리히 프롬, 칼릴 지브란, 톨스토이 등 사랑에 관한 세기의 명문장들을 뽑아냈다. 이와 함께 작가 특유의 단단하고 울림 있는 단문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사랑의 의미'와 '사랑의 기술'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시적 감수성이 묻어나는 단문 에세이는 물론 장별 주제에 따라 백남준과 구보타 시게코, 칼릴 지브란과 메리 해스켈, 헬렌 니어링과 스콧 니어링,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 엘리자베스 브라우닝과 로버트 브라우닝 등 작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던 세기의 커플들의 사랑 이야기도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고도원 작가 역시 우리가 살아가며 가장 먼저, 가장 마지막까지 품어야 할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강조한다. 그만큼 귀하고 중요하지만 바쁜 일상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 사랑을 온전히 누리고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게 사실이다. 이에 고도원 작가는 <더 사랑하고 싶어서>에서 닫히고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진심어린 사랑을 향해 용기 있게 한 걸음 내딛도록 안내한다.
작가는 사랑과 관계에 대한 아침편지 중 가장 인기가 많았고, 꼭 한번 되새겨봄직한 베스트 글을 선별하고 이중에서도 특히 생텍쥐페리, 파울로 코엘료, 에리히 프롬, 칼릴 지브란, 톨스토이 등 사랑에 관한 세기의 명문장들을 뽑아냈다. 이와 함께 작가 특유의 단단하고 울림 있는 단문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사랑의 의미'와 '사랑의 기술'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시적 감수성이 묻어나는 단문 에세이는 물론 장별 주제에 따라 백남준과 구보타 시게코, 칼릴 지브란과 메리 해스켈, 헬렌 니어링과 스콧 니어링,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 엘리자베스 브라우닝과 로버트 브라우닝 등 작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던 세기의 커플들의 사랑 이야기도 감동적으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