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걱정이 펑! 사라지는 책쓰고 그리고 색칠하면서
레슬리 아이언사이드.아이아 아이언사이드 지음, 존 빅우드 그림, 신유나 옮김정신분석학 박사 아빠와 초등교사 딸이 함께 쓴 놀이치료 책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걱정을 그리기와 색칠 놀이를 통해 치유하도록 돕는 책이다. 심각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 활동을 통해 어느새 자연스럽게 걱정으로부터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아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인성과 창의력을 계발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컬러링북이다.
이 책은 힐링이나 창의력의 이름이 붙은 일반적인 컬러링북이 아니라 걱정 치유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심리학 박사이면서 아동과 청소년 심리상담을 하는 심리치료사와 그분의 딸인 초등학교 교사이다. 그래서 아이들과 부모님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아이의 걱정을 치유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연구해 책에 담았다.
책의 전체 과정은 걱정을 바라보고 작업하고 해소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해가도록 꾸며졌다. 주인공인 걱정벌레 꼬불이의 안내에 따라 엄마나 아빠, 선생님과 함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리고 쓰는 놀이에 몰두하다보면 어느새 걱정이 사라져버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걱정을 그리기와 색칠 놀이를 통해 치유하도록 돕는 책이다. 심각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 활동을 통해 어느새 자연스럽게 걱정으로부터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아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인성과 창의력을 계발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컬러링북이다.
이 책은 힐링이나 창의력의 이름이 붙은 일반적인 컬러링북이 아니라 걱정 치유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심리학 박사이면서 아동과 청소년 심리상담을 하는 심리치료사와 그분의 딸인 초등학교 교사이다. 그래서 아이들과 부모님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아이의 걱정을 치유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연구해 책에 담았다.
책의 전체 과정은 걱정을 바라보고 작업하고 해소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해가도록 꾸며졌다. 주인공인 걱정벌레 꼬불이의 안내에 따라 엄마나 아빠, 선생님과 함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리고 쓰는 놀이에 몰두하다보면 어느새 걱정이 사라져버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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