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쉴드
고든 R. 딕슨단편 SF의 천재, 고든 딕슨의 반전 있는 소설.
가까운 미래 시대, 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모두 개인용 보호 쉴드를 지급 받는다. 그것이 작동된 상태에서는 어느 누구도 그 사람을 해칠 수 없고, 쉴드가 작동된 지 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추적 장치가 작동한다.
재무부의 고위 관료인 테리 맥 역시, 그 쉴드의 보호를 받으면서, 멋진 여자들과의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런 그 앞으로 낯선 남자가 나타나고, 그 남자의 말 한 마디에 파티의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그곳을 떠난다. 그 남자가 테리에게 원하는 것은? 복수이다. 기억할 수도 없는 과거로부터의 복수.
가까운 미래 시대, 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모두 개인용 보호 쉴드를 지급 받는다. 그것이 작동된 상태에서는 어느 누구도 그 사람을 해칠 수 없고, 쉴드가 작동된 지 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추적 장치가 작동한다.
재무부의 고위 관료인 테리 맥 역시, 그 쉴드의 보호를 받으면서, 멋진 여자들과의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런 그 앞으로 낯선 남자가 나타나고, 그 남자의 말 한 마디에 파티의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그곳을 떠난다. 그 남자가 테리에게 원하는 것은? 복수이다. 기억할 수도 없는 과거로부터의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