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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양인을 위한 새 독일문학사 커버
한국 교양인을 위한 새 독일문학사
안삼환 지음
10
학문의 역사 시리즈 1권. 서문에서 저자는 '한국 교양인을 위한' 이란 책 제목의 이유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독일문학' 재조명을 염두에 두었다고 밝힌다. 한국에서의 독일어 연구 및 독일문학 연구가 70년이 넘어가는 연륜의 현재에도 아직 일제 강점기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에 그 안타까움이 있다.

이 책은 <젊은 베르터의 고뇌>를 비롯하여 <파우스트>, <빌헬름 텔>, <유리알 유희>, <양철북>, <향수> 등 친숙한 독일작품들이 어떠한 문학 정신을 품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출간일

종이책 : 2016-08-30전자책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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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26.8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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