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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와 사직
김동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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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는 역대 임금의 신위를 모셔 놓은 곳이며, 사직단은 땅과 곡식의 신께 제사드리는 단을 만들어 모신 곳이다. 종묘와 사직은 왕조시대에는 흔히 국가 그 자체를 상징하는 말이었다. 곧 이러한 제도는 왕조시대 정신 세계의 질서를 지배한 가장 대표적인 예제인 셈이다. 역사적인 상징성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종묘와 사직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케 하는 책이다.

출판사

대원사

출간일

종이책 : 1990-11-01전자책 : 2016-06-15

파일 형식

PDF(26.6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