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 번 보고 백 번 봐도 재미있는 동물백과
실비 베쥐엘 지음, 프랑수아 포야르 외 그림, 박정연 옮김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채워 줄 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나아가 동물에 대한 따뜻한 마음까지 배우게 해 주는 동물 백과사전이다. 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가 160년 전통의 축적된 노하우와 검증된 콘텐츠로 지구촌 곳곳에 사는 동물들을 더 흥미롭게 구성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한다.
글을 쓴 실비 베쥐엘은 동물과 자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전문 지식을 갖고 아이들에게 더 다양하고 생생한 동물 친구들을 소개하기 위해 전 세계를 직접 여행하는 저널리스트이다. 동물들에 대한 작가의 깊은 애정이 이 책에도 잘 나타나 있다.
다섯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하여 개성 넘치는 동물들의 특징을 섬세하게 포착해 그려 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와이즈 박스(WISE BOX)와 퀴즈 박스(QUIZ BOX), 퍼니 박스(FUNNY BOX)가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 번 더 자극하고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
글을 쓴 실비 베쥐엘은 동물과 자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전문 지식을 갖고 아이들에게 더 다양하고 생생한 동물 친구들을 소개하기 위해 전 세계를 직접 여행하는 저널리스트이다. 동물들에 대한 작가의 깊은 애정이 이 책에도 잘 나타나 있다.
다섯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하여 개성 넘치는 동물들의 특징을 섬세하게 포착해 그려 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와이즈 박스(WISE BOX)와 퀴즈 박스(QUIZ BOX), 퍼니 박스(FUNNY BOX)가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 번 더 자극하고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