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 예술을 사랑하는 영원한 중세 도시 - 살림지식총서 296
인성기 지음빈은 합스부르크 왕가가 천 년 가까운 세월 동안 통치했지만, 이 긴 세월의 역사는 단일한 하나의 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다양한 민족을 포섭한 역사였다는 점에서 곱씹어 볼만하다. 이 책은 빈의 문화유산들을 직접 답사하는 형식으로 풀어가면서, 그 유래를 중요한 정치적 사회적 사건들과 연관 지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 각주 형식으로 빈의 인터넷 사이트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살림지식총서 296번째 책.
또한 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 각주 형식으로 빈의 인터넷 사이트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살림지식총서 296번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