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심으로의 초대 : 세계기독교고전 53
리차드 백스터 지음, 박문재 옮김세계기독교고전 53권. 백스터의 실천적 작품으로 『참된 목자』(세계기독교고전19), 『성도의 영원한 안식』(세계기독교고전37)과 함께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이 책은 1658년에 출판된 이후 350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을 회심시킨 기독교 고전이다.
후기 청교도 3인을 말할 때 존 오웬(John Owen), 리처드 백스터, 존 하우(John Howe)를 언급하는데, 오웬에 대해서는 판단력이 뛰어나고 정확하다는 단어를 사용하고, 하우에 대해서는 청순하다는 단어를 사용하며, 백스터에게는 거룩하다는 단어를 사용한다.
윌리엄 베이츠는 백스터의 장례식에서, 그를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였으며, 그의 확실한 경건은 인위적인 웅변적 기술이 필요 없었다.”고 말했다. 백스터의 저서들은 실천적 작품들과 신학적 작품들로 나뉘는데, 그의 실천적 작품들은 “그리스도인의 지혜의 보물”로서 그의 다음 세대인 매튜 헨리, 필립 도드리지, 조지 휫필드의 격찬을 받았다.
후기 청교도 3인을 말할 때 존 오웬(John Owen), 리처드 백스터, 존 하우(John Howe)를 언급하는데, 오웬에 대해서는 판단력이 뛰어나고 정확하다는 단어를 사용하고, 하우에 대해서는 청순하다는 단어를 사용하며, 백스터에게는 거룩하다는 단어를 사용한다.
윌리엄 베이츠는 백스터의 장례식에서, 그를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였으며, 그의 확실한 경건은 인위적인 웅변적 기술이 필요 없었다.”고 말했다. 백스터의 저서들은 실천적 작품들과 신학적 작품들로 나뉘는데, 그의 실천적 작품들은 “그리스도인의 지혜의 보물”로서 그의 다음 세대인 매튜 헨리, 필립 도드리지, 조지 휫필드의 격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