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을 씁니다프랑스에서 온 심리치유 운동법, 소프롤로지 121
플로랑스 비나이 지음, 박태신 옮김'스트레스-후우!-스트레스-후우!' 우리 일상은 긴장의 연속이다. 마음만으로는 잘 되지 않는 마음 다스리는 일. 이럴 때는 몸을 써야 한다. 이 책은 요즘 프랑스에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프롤로지 심리치유 운동법을 소개한다.
'정신을 치유하는 가벼운 요가'라고 이해하면 쉽다. 마른 샤워, 내 몸 여행하기, 땅속까지 숨쉬기 등… 책에 소개된 121가지 기법들은 대부분 집, 직장, 길, 대중교통수단 등 어디에서나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것들이다. 몸동작이 크지 않지만 좋은 호흡과 상상력으로 빠르게 몸과 정신의 균형을 바로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 잘 대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나 창작자 등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생활인, 큰 시험이나 출산을 앞둔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며, 현대인들이 생활 속 다양한 위기들에 마음을 다치지 않고 살아갈 대응 기술로서 몸에 익혀두면 좋다.
'정신을 치유하는 가벼운 요가'라고 이해하면 쉽다. 마른 샤워, 내 몸 여행하기, 땅속까지 숨쉬기 등… 책에 소개된 121가지 기법들은 대부분 집, 직장, 길, 대중교통수단 등 어디에서나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것들이다. 몸동작이 크지 않지만 좋은 호흡과 상상력으로 빠르게 몸과 정신의 균형을 바로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 잘 대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나 창작자 등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생활인, 큰 시험이나 출산을 앞둔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며, 현대인들이 생활 속 다양한 위기들에 마음을 다치지 않고 살아갈 대응 기술로서 몸에 익혀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