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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커버
소수의견
박권일 지음
9.1
<88만 원 세대> 저자 박권일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시사IN', '한겨레' 등의 언론에 쓴 사회 비평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의 이름을 ‘소수의견’이라 짓고 ‘박권일 잡감’이라 불렀다. 박권일은 노무현 정권과 함께 기자가 되었고, <88만 원 세대> 저자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명박 정권과 함께 칼럼니스트로서 삶을 시작했다.

이 책은 공교롭게도 고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애도에서 시작해 이명박 시대를 되돌아보는 기록물이 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명박 정권만 비난할 수 없다고 말한다. 김대중-노무현-이명박으로 연결되는 역사성이 있기 때문에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태평성대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이다.

*잡감- 루쉰은 짧은 에세이를 잡감이라 불렀다. 잡감은 논문이나 문학, 즉 학(學)이나 문(文)이 아니라 지적으로 여과 처리된 감(感)과 촉(觸)이다.

출간일

종이책 : 2012-07-05전자책 : 2012-07-03

파일 형식

ePub(14.3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