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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말하기
박봉구 지음
박봉구 시집. 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제일 소중할까?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행복하면 내가 행복하다. 한마디 말이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한다. 절제되고 아름다운 시 언어 즉 시처럼 말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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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 2019-04-30전자책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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