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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영한 대역)
모파상
[책소개]
모파상의 단편소설 '목걸이'는 인간의 물욕과 허영심에 대한 경계를 교훈으로 주는 이야기이다. 특히 짧은 단편 속에 인생의 핵심적인 문제인 물욕에서 비롯되는 허영심 때문에 빚어진 사소한 사건이 만들어 낸 인간의 운명을 다루고 있다. 결말의 반전이 절묘한 작품이다.

[저자소개]
기 드 모파상은 프랑스의 자연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명쾌한 문체와 훌륭한 심리묘사 등으로 천재라는 평을 듣는다. 파리에서 법률을 공부하다 보불 전쟁이 발발하자 군에 자원입대했다. 전쟁에서 끔찍한 살육의 현장을 체험한 그는 그 뒤 우울증에 사로잡힌 채 문학에 관심을 가졌다.

<보봐리 부인>으로 유명한 귀스타프 플로베르에게 문학수업을 받았고, 에밀 졸라가 주축이 되어 엮은 단편집 '메당 야화'에 단편소설 '비곗덩어리'를 발표함으로써 공식적으로 등단했다. 그는 10년도 안 되는 짧은 문단 생활에 '목걸이', '오를라', '여자의 일생' 등 약 300여 편의 단편 소설과 6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그러나 20대부터 앓아온 신경질환은 그를 끊임없이 괴롭혀 43세에 삶을 마쳤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13-01-14

파일 형식

ePub(662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