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장오수 지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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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생활
# 자연풍경
# 언어의아름다움
# 동물과사람
# 시인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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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에게
시인은 낙담과 절망이 횡행하는 이 시대에도 언어적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존재이다.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은 자연과 사람, 도시, 동물, 그리고 시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들을 느낄 수 있는 장오수 시인의 시집이다. ‘돌아볼 무엇이 그리도 남아 떠나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62편의 시들은 ‘섬돌 위 햇볕 한 자락’처럼 잠깐의 쉼이자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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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식과감성#
출간일
종이책 : 2019-12-16
전자책 : 2019-12-16
파일 형식
PDF(1.28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너도 나였을까
저 달은 누가 먹은 걸까?
윤동주 손글씨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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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未集
제목 아직 미정입니다만
랭보 일류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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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살인
죄와 벌 (상)
쓰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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