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었다
박주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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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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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세계를 넘어
박주현 시집. 저자가 지난 시간 동안 함께해 온 흔적들을 모아 만든 시집이다. 사소한 일상, 마음이 가는대로 적은 것들이 모여 어느덧 꽤 많은 흔적이 되었다. 함께해 온 지난 흔적들이 모여 한 권의 시집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 시집에는 아이들의 마음, 아내의 마음, 부모님의 마음을 함께 담았다. 그래서 제목은 흔적을 좇아 '그랬었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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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지식과감성#
출간일
종이책 : 2020-03-03
전자책 : 2020-03-03
파일 형식
PDF(10.96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어느 하루 구름극장에서
癸未集
제목 아직 미정입니다만
랭보 일류미네이션
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당신을 글썽인 오늘
그렇게 난 너의 모든 계절이고 싶다
프랑스 시 43 작가와의 만남
플레이하우스
하나님과 신나게 놀던 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전하지 못한 진심을, 네게 (상)
시로 가득 찬 밤
시 : 대학생들이 던진 33가지 질문에 답하기
짧은 글 속 많은 의미를 담았거니, 네가 알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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