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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다
박주현 지음
박주현 시집. 저자가 지난 시간 동안 함께해 온 흔적들을 모아 만든 시집이다. 사소한 일상, 마음이 가는대로 적은 것들이 모여 어느덧 꽤 많은 흔적이 되었다. 함께해 온 지난 흔적들이 모여 한 권의 시집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 시집에는 아이들의 마음, 아내의 마음, 부모님의 마음을 함께 담았다. 그래서 제목은 흔적을 좇아 '그랬었다'가 되었다.

출간일

종이책 : 2020-03-03전자책 :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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