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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때문에 미치지 말자 커버
아이 때문에 미치지 말자화, 안 낼 수는 없지만 줄일 수는 있습니다
박선인 지음
9.6
매일 밤, 잠든 아이를 쓰다듬으며 엄마는 말합니다.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 하지만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엄마의 화는 반복된다. 화내서 미안했고 화내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왜 아이에게 화가 날까.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아이 때문에 미치지 말자. 화를 안 낼 수는 없지만 분명 줄일 수는 있다.

출간일

종이책 : 2020-09-10전자책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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