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요약발췌본]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 커버](https://image.aladin.co.kr/product/25523/92/cover500/e732537755_1.jpg)
[오디오북] [요약발췌본]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체벌’이라 쓰고 ‘폭력’으로 읽다
김지은 외 지음, 세이브더칠드런 기획, 장세윤 외 낭독‘사랑해서 때린다는’ 말, 정말일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벌과 학대를 ‘문학’ ‘역사’ ‘여성’ ‘심리’ ‘종교’라는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깊이 있게 풀어내며 호응을 얻은 ‘인문학으로 바라본 체벌 이야기’ 강연을 엮은 책. 아동 체벌 및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인식을 넘어, 어른-아이 관계에 내재된 억압적 위계, 가족 안에 존재하는 권력관계, 어린이를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를 세밀하게 탐구함으로써 아동폭력의 민낯을 드러내고자 했다. 나아가 체벌과 아동학대가 그 자체로 특수한 현상이기보다는 사회적 약자를 향한 폭력의 연장선상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문학’ ‘역사’ ‘여성’ ‘심리’ ‘종교’ 분야에 걸쳐 있는 인문학이라는 고리는 ‘아이들을 때려선 안 된다’와 같은 도덕 교과서식 지침 대신 다른 관점에서 체벌 문제를 바라보도록 이끈다. 각 강연 끝부분에는 현장 강의 때 강연자에게 제기된 질문들을 선별 수록해 강연 본편에 미처 담지 못한 청중들의 생생한 의견을 보강했다. 다섯 명의 강연자와 세이브더칠드런의 관련 도서 추천 목록도 논의를 한층 더 심화해줄 것이다.
‘문학’ ‘역사’ ‘여성’ ‘심리’ ‘종교’ 분야에 걸쳐 있는 인문학이라는 고리는 ‘아이들을 때려선 안 된다’와 같은 도덕 교과서식 지침 대신 다른 관점에서 체벌 문제를 바라보도록 이끈다. 각 강연 끝부분에는 현장 강의 때 강연자에게 제기된 질문들을 선별 수록해 강연 본편에 미처 담지 못한 청중들의 생생한 의견을 보강했다. 다섯 명의 강연자와 세이브더칠드런의 관련 도서 추천 목록도 논의를 한층 더 심화해줄 것이다.
![[요약발췌본]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 북한 아이들 이야기 커버](https://image.aladin.co.kr/img/subscribe/common/max-cover.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