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요약발췌본] 왜 아이들은 학교를 벗어나고 싶어할까? 커버](https://image.aladin.co.kr/product/30458/9/cover500/e842530840_1.jpg)
[오디오북] [요약발췌본] 왜 아이들은 학교를 벗어나고 싶어할까?웃음에 가려진 아이들의 아픔을 살피지 못하는 어른들의 반성문
지봉환 지음, 장병관 낭독어른의 간섭이 아이를 병들게 합니다!
어른의 간섭이 아이를 아프게 합니다!
아이들의 아픔에 한없이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학교에 가면 행복할 줄 알는데… 그곳은 또 다른 고통 이었습니다”
“그저 저만 믿으시면 됩니다.” “오직 결과만이 여러분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내가 합격시켜줄 테니깐 얌전히, 조용히, 가만히 있어, 죽은 듯이.” 같은 명대사를 회자시키며 2019년 초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드라마 [SKY 캐슬]. 인성이나 교양보다 오직 최고 명문대 진학만이 인생의 목표인양 몰아붙이는 선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 가상의 상황들이 등장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을 꽤 많이 반영했다는 사실에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소위 인격 형성의 과정을 교육이라고 정의하는데 이 드라마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교육은 ‘명문대 입학’이거나 최소 ‘대학 입학’으로 재정의 되어 왔다.
그러다 보니 교육 현장은 숱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교권 추락’, ‘왕따 문제’, ‘사교육의 공교육화’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어느 속담을 곱씹어 봤을 때 부모, 형제, 친척, 이웃, 교사,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데 대한민국 현실에서 그러한 것들은 전혀 의미 없는 잉여인 것만 같다.
‘무엇이 문제일까? 왜 이러한 상황에까지 이르렀을까?’ 교사, 학생, 부모 등 교육 현장의 주체들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멀어져가고만 있는 오늘날 현실에서 참교육의 가치를 고민하고 실험해온 어느 교사의 눈높이 교육의 현실이 때로는 따듯하게, 가끔은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스스로 교사들의 반성문이자 ‘나의 반성문’이라 고백하는 목소리가 절절하게 들려온다.
어른의 간섭이 아이를 아프게 합니다!
아이들의 아픔에 한없이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학교에 가면 행복할 줄 알는데… 그곳은 또 다른 고통 이었습니다”
“그저 저만 믿으시면 됩니다.” “오직 결과만이 여러분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내가 합격시켜줄 테니깐 얌전히, 조용히, 가만히 있어, 죽은 듯이.” 같은 명대사를 회자시키며 2019년 초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드라마 [SKY 캐슬]. 인성이나 교양보다 오직 최고 명문대 진학만이 인생의 목표인양 몰아붙이는 선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 가상의 상황들이 등장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현실을 꽤 많이 반영했다는 사실에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소위 인격 형성의 과정을 교육이라고 정의하는데 이 드라마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교육은 ‘명문대 입학’이거나 최소 ‘대학 입학’으로 재정의 되어 왔다.
그러다 보니 교육 현장은 숱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교권 추락’, ‘왕따 문제’, ‘사교육의 공교육화’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어느 속담을 곱씹어 봤을 때 부모, 형제, 친척, 이웃, 교사,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데 대한민국 현실에서 그러한 것들은 전혀 의미 없는 잉여인 것만 같다.
‘무엇이 문제일까? 왜 이러한 상황에까지 이르렀을까?’ 교사, 학생, 부모 등 교육 현장의 주체들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멀어져가고만 있는 오늘날 현실에서 참교육의 가치를 고민하고 실험해온 어느 교사의 눈높이 교육의 현실이 때로는 따듯하게, 가끔은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스스로 교사들의 반성문이자 ‘나의 반성문’이라 고백하는 목소리가 절절하게 들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