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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머릿속은 자주 그믐이었다
하외숙 지음
하외숙 시인의 첫 시집. 하외숙 시인은 독자에게 "낯모르는 시간 낯모르는 곳에서 낯모르는 사람으로 만나 첫눈을 기다리는 연인"이고, 시집 갈피마다 "천상의 놀이터에 온 듯 꽃대궐 찾아다니며 망고주스처럼 영혼은 잠시 달달함"을 누릴 수 있다.

출판사

시와반시

출간일

종이책 : 2021-03-19전자책 : 2021-03-19

파일 형식

ePub(4.37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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