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실용 한국어 중급
박미령 지음어휘 사용 능력을 신장시키고, 듣고 말하기ㆍ읽고 말하기ㆍ쓰고 발표하기 등 표현 능력을 효과적으로 교수-학습하게 할 수 있는 한국어 교재, 그리고 생활ㆍ문화ㆍ직업 활동 등 실용적인 분야에서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한국어 교재로 개발되었다.
한국어 연수과정에서 일정한 수준에 도달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학습하며 느끼는 고충은 이전과 조금 다르다. 중요한 대화의 중심에 서면 어휘력 부족으로 뜻을 제대로 표현하기 곤란하거나 한국사회 문화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어려워 벽을 느끼게 된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은 특히 생활 현장에서의 각종 모임 및 한국문화 교류, 취업과 직업 활동, 공적 발표와 컨퍼런스, 축제 및 공연 문화 참여, 고유 무예의 습득과 예술적 표현 영역 등에서 실용적으로 두루 사용할 수 있는 표현과 그 방법을 폭넓게 학습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의 실용적인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켜 줄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한국어 연수과정에서 일정한 수준에 도달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학습하며 느끼는 고충은 이전과 조금 다르다. 중요한 대화의 중심에 서면 어휘력 부족으로 뜻을 제대로 표현하기 곤란하거나 한국사회 문화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어려워 벽을 느끼게 된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은 특히 생활 현장에서의 각종 모임 및 한국문화 교류, 취업과 직업 활동, 공적 발표와 컨퍼런스, 축제 및 공연 문화 참여, 고유 무예의 습득과 예술적 표현 영역 등에서 실용적으로 두루 사용할 수 있는 표현과 그 방법을 폭넓게 학습하기를 원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의 실용적인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켜 줄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