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책들 세계문학 안내서
열린책들1987년 창립 이후 품격 높은 해외 문학을 출판해온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을 만나볼 수 있는 안내서.
1.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젊은 고전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의 지혜와 이야기가 담긴 고전들까지 총망라한다.
2.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3. 작품의 개성을 드러낸 표지 디자인
열린책들 세계문학의 표지는 작품마다 고유의 색과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작품들의 개성을 돋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찾아 매 권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표지를 디자인했다.
1.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젊은 고전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의 지혜와 이야기가 담긴 고전들까지 총망라한다.
2.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3. 작품의 개성을 드러낸 표지 디자인
열린책들 세계문학의 표지는 작품마다 고유의 색과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작품들의 개성을 돋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찾아 매 권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표지를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