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이유
구을회 지음
나는 남의 덕으로 산다. 그러한 마음으로 나는 글을 쓴다. 사람은 단 한 번 사는 생을 자신을 위하여 싹을 틔우고 사는 것 같지마는, 사실은 평생 남을 위하여 일하여야만 살아갈 수 있으며 실제로 남을 위한 일을 하고 살고 있다. 남의 일을 좋게 잘하여 남들에게 큰 이익을 준다면 큰 성공을 하는 것이며 작은 이익을 준다면 작은 성공을 하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남에게 좋지 않은 일을 하여 성공을 하는 것 같지마는 시간이 흐르면 그 일은 결국 나쁜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항상 선이 악을 극복하는 것은 이런 이치이다.
나아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일을 한다면 그 삶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그 반대일 것이다. 사랑은 사람의 가슴과 가슴에 싹이 터서 가슴과 가슴에 꽃을 피우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열매를 내어 놓는다. 이것이 사람이 사는 세상이다.
결국 나는 내가 살기 위하여 노력한다고 하지마는 나는 남에 덕에 의하여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참으로, 단 한 번의 세상살이, 나의 삶을 이렇게 남의 덕으로 살면서 어찌 고맙고 감사하며 살지 않을 수 있는가? 어찌 사랑하며 살지 않을 수 있는가?
나아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일을 한다면 그 삶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그 반대일 것이다. 사랑은 사람의 가슴과 가슴에 싹이 터서 가슴과 가슴에 꽃을 피우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열매를 내어 놓는다. 이것이 사람이 사는 세상이다.
결국 나는 내가 살기 위하여 노력한다고 하지마는 나는 남에 덕에 의하여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참으로, 단 한 번의 세상살이, 나의 삶을 이렇게 남의 덕으로 살면서 어찌 고맙고 감사하며 살지 않을 수 있는가? 어찌 사랑하며 살지 않을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