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울아이
박현경 지음, 이경하 그림아이스토리빌 41권. 박현경 작가의 3편의 단편 동화가 담겨 있다. 세 편의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도 상황이 다 다르다. 지금까지는 가족이 아니었지만 한 집에서 같이 살게 된 사촌, 이젠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는 엄마와 아들, 남들에게 부끄러워 떳떳하게 소개하지 못하고 감추고 싶은 동생이 등장한다.
상황은 다 다르지만 모두 ‘가족’이라 묶을 수 있다. 새롭게 가족이 된 이야기, 가족이었지만 이별하게 된 이야기, 부끄럽게 느꼈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 이야기이다. 독립적인 세 편의 이야기는 가족이라는 주제의 옴니버스다.
이 이야기들에게 색과 그림으로 생명을 불러 넣어 준 이경하 작가도 3편의 이야기를 다른 그림 기법으로 풀어내었다. 각각의 색깔을 분명하게 표현한 그림이면서, 그 3편의 그림은 잘 어우러져 하나의 책으로 묶여 더욱 풍성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상황은 다 다르지만 모두 ‘가족’이라 묶을 수 있다. 새롭게 가족이 된 이야기, 가족이었지만 이별하게 된 이야기, 부끄럽게 느꼈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 이야기이다. 독립적인 세 편의 이야기는 가족이라는 주제의 옴니버스다.
이 이야기들에게 색과 그림으로 생명을 불러 넣어 준 이경하 작가도 3편의 이야기를 다른 그림 기법으로 풀어내었다. 각각의 색깔을 분명하게 표현한 그림이면서, 그 3편의 그림은 잘 어우러져 하나의 책으로 묶여 더욱 풍성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