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적 유령과 유령 사냥꾼 8 : 미스터 홈의 미스터리신비화, 영매
H. 애딩턴 브루스코네티컷의 시골뜨기에서 전설적인 영매로 등극했고 미스터리 자체라는 수석어가 붙었던 남자, 대니얼 덩글라스 홈. 「미스터 홈의 미스터리」는 가난하고 불우한 흙수저에서 일약 영계의 아이돌 스타로 부상한 홈의 짧은 일대기다. 유럽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후 개최하는 교령회마다 기라성 같은 유명인들이 대거 참석했고 일국의 왕과 왕비를 비롯한 유력자들이 그를 앞다퉈 후원했다. 당연히 고명한 과학자들이 그의 사기를 밝히고자 시도했으나 오히려 사기만 올려줬다. 물론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이나 프랭크 포드모어 같은 예리한 비판자들도 있었다. 그래도 유명세를 떨치다 나락으로 떨어진 여타 사기꾼 영매들과 홈은 분명히 차별화되는 행보를 보였다.
지은이 H. 애딩턴 브루스
미국 저널리스트이자 심리학 관련 저술가. 캐나다 출신으로 어퍼 캐나다 칼리지(UCC)에 이어서 토론토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Trinity College)를 졸업했다. 《토론토 위크Toronto Week》를 거쳐 미국으로 건너가 1897년부터 1903년까지 미국언론협회(American Press Association)에서 일했다. 이후에는 《아웃룩Outlook》등의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고, 1916년에 《아웃룩》의 정기 기고가를 끝으로 현직에서 은퇴했다. 1915년에는 《연합신문Associated Newspapers》의 심리학 분야 고문을 맡는 한편 여러 저서를 집필했다. 미국 역사 분야에서 발군의 필력을 발휘했고 특히 현대 심리학과 심령 연구를 대중화하는데 성공적인 저서들을 남겼다. “심리학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그는 저서를 통하여 잠재의식과 암시의 힘을 많이 다루었고, 이는 《미국 심리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sychology》과 《이상심리학 저널Journal of Abnormal Psychology》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저서 『신경 조절과 그 방법』은 “신경과민증을 겪는 지적인 환자들에게 유용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심령 연구회의 이사를 맡았고 《투모로Tomorrow》 지에 관련 글들을 다수 기고했다. 『인격의 수수께끼』와 『역사적인 유령과 유령 사냥꾼』을 비롯하여 『과학적인 정신 요법』, 『미국을 만든 여성』, 『심령 모험』, 『수면과 불면』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옮긴이 정탄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작가와 작품을 재조명할 때 보람을 느낀다. 『해변에서』,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덩케르크』, 『위대한 쇼맨』, 『리지』, 『미드웨이:어느 조종사가 겪은 태평양 함대항공전』, 『열기구 조종사』등을 번역했다.
지은이 H. 애딩턴 브루스
미국 저널리스트이자 심리학 관련 저술가. 캐나다 출신으로 어퍼 캐나다 칼리지(UCC)에 이어서 토론토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Trinity College)를 졸업했다. 《토론토 위크Toronto Week》를 거쳐 미국으로 건너가 1897년부터 1903년까지 미국언론협회(American Press Association)에서 일했다. 이후에는 《아웃룩Outlook》등의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고, 1916년에 《아웃룩》의 정기 기고가를 끝으로 현직에서 은퇴했다. 1915년에는 《연합신문Associated Newspapers》의 심리학 분야 고문을 맡는 한편 여러 저서를 집필했다. 미국 역사 분야에서 발군의 필력을 발휘했고 특히 현대 심리학과 심령 연구를 대중화하는데 성공적인 저서들을 남겼다. “심리학 전도사”로 널리 알려졌던 그는 저서를 통하여 잠재의식과 암시의 힘을 많이 다루었고, 이는 《미국 심리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sychology》과 《이상심리학 저널Journal of Abnormal Psychology》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저서 『신경 조절과 그 방법』은 “신경과민증을 겪는 지적인 환자들에게 유용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심령 연구회의 이사를 맡았고 《투모로Tomorrow》 지에 관련 글들을 다수 기고했다. 『인격의 수수께끼』와 『역사적인 유령과 유령 사냥꾼』을 비롯하여 『과학적인 정신 요법』, 『미국을 만든 여성』, 『심령 모험』, 『수면과 불면』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옮긴이 정탄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작가와 작품을 재조명할 때 보람을 느낀다. 『해변에서』,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덩케르크』, 『위대한 쇼맨』, 『리지』, 『미드웨이:어느 조종사가 겪은 태평양 함대항공전』, 『열기구 조종사』등을 번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