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3 공부가 고3까지 간다공부습관부터 과목별 공부법까지, 초등 공부의 모든 것
박은선 지음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이자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인 저자가 초3인 아이를 사교육의 도움 없이 공부습관과 생활습관을 쌓아가는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했고,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서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됐다.
많은 학부모가 박은선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한 것은 저자의 교육 가치관이었다.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의 자녀교육의 최종 목표는 고3 시기의 잘 잡힌 습관이다. 습관을 들이기 전, 저자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초, 중, 고의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분석했다.
현재의 교육과정, 앞으로 시행될 고교학점제, 변화될 입시를 예측하여 아이의 습관 계획을 세우고, 12년 동안 교육 현장에 있으면서 만났던 학생들과 학부모와의 상담 사례들을 바탕으로 교육의 기준을 정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중·고등학교에서의 교육 경험과 초등 아들의 습관 형성의 기록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구체적인 초등 공부 습관 방법을 제시한다.
많은 학부모가 박은선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한 것은 저자의 교육 가치관이었다.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의 자녀교육의 최종 목표는 고3 시기의 잘 잡힌 습관이다. 습관을 들이기 전, 저자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초, 중, 고의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분석했다.
현재의 교육과정, 앞으로 시행될 고교학점제, 변화될 입시를 예측하여 아이의 습관 계획을 세우고, 12년 동안 교육 현장에 있으면서 만났던 학생들과 학부모와의 상담 사례들을 바탕으로 교육의 기준을 정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중·고등학교에서의 교육 경험과 초등 아들의 습관 형성의 기록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구체적인 초등 공부 습관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