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아파했던 만큼 행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극심한 정신질환을 이겨낸 사회복지사 이야기
장우석 지음들키고 싶지 않던 그동안의 정신질환의 여정을, 아픔이 있는 그대로 한 줄 한 줄 적어나간 기록. 작가 본인이 직접 체험한 정신적 아픔과 전인적인 치유를 이루었던 과정을 낱낱이 공유하고, 정신질환의 아픔이 부끄럽거나 인생의 흠집이 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2018년 10월 초판에 이어 2022년 5월 10일 2쇄 출간을 하였다. 표지변경과 함께 화보, 아버지가 보내온 러브레터, 상담사례 등 내용을 추가하여 못다 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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