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도 나를 가르치는 아이
황금성 글, 황해뜨리 그림평생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온 황금성 선생님의 글 모음집. 아버지가 글을 쓰고, 아들이 그림을 그린 독특한 콘셉트의 책으로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장을 지냈고, 지금은 <글과 그림>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 황금성 선생이 평생 써 온 글을 엮었다.
책은 총 3부로,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 이야기를 담은 ‘지금도 나를 가르치는 아이’, 작가가 살고 있는 충남 서천의 생태 공동체 마을인 산너울마을 이야기 ‘조그마한 내 꿈 하나’와 황 선생의 세상살이 이야기인 ‘거꾸로 가는 세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은 총 3부로,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 이야기를 담은 ‘지금도 나를 가르치는 아이’, 작가가 살고 있는 충남 서천의 생태 공동체 마을인 산너울마을 이야기 ‘조그마한 내 꿈 하나’와 황 선생의 세상살이 이야기인 ‘거꾸로 가는 세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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