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지식이다
신봉승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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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배웅
구석과 모퉁이
섬진강의 물결 소리
어느 날 문득
인생의 해석
걷기의 말들
바람이 그린 풍경
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 거야!
길을 걸으며 삶을 탐하다
얼빠진 세상 : 등단 50주년 기념 , 제 26시집
바위 틈에 피는 꽃
어쩌다 보니 스페인어였습니다
소설의 첫 문장 : 다시 사는 삶을 위하여
오늘부로 일 년간 휴직합니다
사랑하며 춤추라
신봉승 자전에세이. 저자는 '저자의 말'에서 "나의 화려하면서도 불과도 같았던 삶의 벌판을 진솔하게 뒤돌아보는 것이 가솔들이나 후학들에게 얼마간의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붓을 들었음을" 고백한다. '아무도 시나리오를 쓰라고 하지 않았다', '역사가 거울임을 모르는 군부독재', '아름답고나, 노을진 하늘', '역사가 지식이다', '새로운 항로에 돛을 올리고' 등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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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선
출간일
종이책 : 2013-06-25
전자책 : 2013-08-19
파일 형식
ePub(7.08 MB)
주제 분류
에세이 > 한국에세이
목차
저자 소개
한국에세이 신규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
마라닉 페이스
아무튼, SF게임
아무튼, 디지몬
아무튼, 데모
밥 먹다가, 울컥
아무튼, 영양제
스타벅스 일기
삶의 발명
겨울의 언어
다정소감
그냥, 사람
삐삐언니는 조울의 사막을 건넜어
에세이 인기
명상록 :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
산골 할머니의 일기, 그 소박함과 다정함 :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특별판
아무튼, 디지몬
어른의 어휘 공부
최강록의 요리 노트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버지니아 울프 산문선 (체험판)
잡화감각
삶을 견디는 기쁨
강철멘탈 되는 법
스타벅스 일기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자기만의 방 - 문예 세계문학선 090
다정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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