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새 비교 도감
서정화 글.사진, 류은형 그림어린이 자연 비교 도감 시리즈. ‘까치와 까마귀’, ‘독수리와 매’처럼 닮은꼴 새들을 사진으로 자세히 비교하면서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흥미롭게 공부하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관찰 도감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새 46종을 관찰하고, 머리, 부리, 몸, 날개, 꼬리 등 새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새의 특징과 생태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새의 모습을 관찰하고 하나하나 비교하다 보면 공원이나 산에서 보는 새의 이름을 익히고, 새들을 정확히 구별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조류 사진작가이자 생태활동가인 서정화 선생님이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생생한 새 사진을 가득 담아 아이들이 사진을 보고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다.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오목눈이, 목욕하는 꼬마물떼새, 추운 겨울 눈밭에서 짝짓기 춤을 추는 두루미 등 새들의 생생한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 숨은 이야기를 가르쳐 준다. 이와 더불어 어린 새끼와 알, 둥지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어 아이가 자연과 가까워지고 자연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된다.
부록에서는 대표적인 새 46종의 모습뿐 아니라 여름철새와 겨울철새, 텃새와 나그네새의 모습도 함께 담고 있어 자연을 공부하는 생태 교육 자료로 매우 유용하다. 정성스러운 사진으로 담긴 생생한 새의 모습이 아이들의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줄 것이다.
조류 사진작가이자 생태활동가인 서정화 선생님이 전국을 누비며 직접 촬영한 생생한 새 사진을 가득 담아 아이들이 사진을 보고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다.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오목눈이, 목욕하는 꼬마물떼새, 추운 겨울 눈밭에서 짝짓기 춤을 추는 두루미 등 새들의 생생한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 숨은 이야기를 가르쳐 준다. 이와 더불어 어린 새끼와 알, 둥지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어 아이가 자연과 가까워지고 자연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된다.
부록에서는 대표적인 새 46종의 모습뿐 아니라 여름철새와 겨울철새, 텃새와 나그네새의 모습도 함께 담고 있어 자연을 공부하는 생태 교육 자료로 매우 유용하다. 정성스러운 사진으로 담긴 생생한 새의 모습이 아이들의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