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머리 깨우는 수학게임초등 수학을 더욱 재미있게
애나 클레이본 지음, 이은경 옮김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수학 개념을 하나씩 소개하는 책이다. 게임을 하며 노는 동안 자연스럽게 게임 속 규칙들을 깨닫게 되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의 다양한 개념들을 접하게 되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된다. 아직 수학에 대한 선입견이나 스트레스가 없는 초등생 어린이들의 유연한 두뇌에 수학이 재미있다는 느낌을 심어주고, 숫자와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준다.
이 책을 펼치면 무려 84개의 수학 게임을 만날 수 있다. 숫자와 수 개념, 도형 등을 활용한 각종 보드게임에,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숫자놀이, 미로 찾기, 만들기까지 다양한 게임이 담겨 있다.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직관적인 구성으로, 친절한 설명과 그림을 곁들인 ‘게임 방법’, 게임의 유래와 팁을 알려주는 ‘게임 속 과학’ 등의 요소가 준비되어 있다. 준비물도 간단해서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게임부터 동전이나 주사위, 그래프용지 등을 활용해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게임 방식이라 창의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을 펼치면 무려 84개의 수학 게임을 만날 수 있다. 숫자와 수 개념, 도형 등을 활용한 각종 보드게임에,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숫자놀이, 미로 찾기, 만들기까지 다양한 게임이 담겨 있다.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직관적인 구성으로, 친절한 설명과 그림을 곁들인 ‘게임 방법’, 게임의 유래와 팁을 알려주는 ‘게임 속 과학’ 등의 요소가 준비되어 있다. 준비물도 간단해서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게임부터 동전이나 주사위, 그래프용지 등을 활용해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게임 방식이라 창의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