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7 (개정판)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중화권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인 찬호께이의 대표작인 『13.67』은 홍콩을 배경으로 2013년에서 시작해 1967년까지 각각의 해에 벌어진 여섯 개 사건을 역순으로 펼쳐놓는 장편소설이다. 본격추리 소설과 사회파 추리소설을 절묘하게 결합한 끝에 이제는 추리소설 장르의 필독서,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2020년대에 읽어도 참신한 순서의 구성에 더해 죽음의 문턱에서 사경을 헤매는 혼수상태에서조차 범인을 쫓는 경찰 관전둬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뛰어난 추리 능력을 통해 수사 성공률 백 퍼센트를 자랑하는 홍콩 경찰의 전설적 인물 관전둬는 후배 경찰이자 제자인 뤄샤오밍과 마치 부자관계와 같은 케미스트리를 형성하며 함께 복잡하고 의문점이 많은 사건을 해결한다. 2015년 국내 첫 출간 당시 독자들의 입소문을 등에 업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국내에서 출간된 지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정세랑, 김혼비, 장강명, 이동진, 이다혜 등 국내 대표적인 작가와 애서가 들도 추천서로 항상 꼽는 소설 『13.67』은 2026년 ‘다시 뽑아보는 3대 미스터리’ 기획전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찬호께이가 이 책을 쓸 때와 한국에 첫 출간되었을 때 그리고 11년 만의 리커버가 독자를 만나는 지금 모두 홍콩이라는 도시가 지나는 현실은 참으로 파란만장하다는 점을 떠올린다면, 이미 다 읽은 책이어도 사뭇 다른 감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추리 능력을 통해 수사 성공률 백 퍼센트를 자랑하는 홍콩 경찰의 전설적 인물 관전둬는 후배 경찰이자 제자인 뤄샤오밍과 마치 부자관계와 같은 케미스트리를 형성하며 함께 복잡하고 의문점이 많은 사건을 해결한다. 2015년 국내 첫 출간 당시 독자들의 입소문을 등에 업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국내에서 출간된 지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정세랑, 김혼비, 장강명, 이동진, 이다혜 등 국내 대표적인 작가와 애서가 들도 추천서로 항상 꼽는 소설 『13.67』은 2026년 ‘다시 뽑아보는 3대 미스터리’ 기획전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찬호께이가 이 책을 쓸 때와 한국에 첫 출간되었을 때 그리고 11년 만의 리커버가 독자를 만나는 지금 모두 홍콩이라는 도시가 지나는 현실은 참으로 파란만장하다는 점을 떠올린다면, 이미 다 읽은 책이어도 사뭇 다른 감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