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반성문 1
임승탁한 없이 착했던 아이들이 갑자기 변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게 느껴졌다.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출근하고 모든 상황이 정리되었을 때 퇴근하다 보니 알 수가 없었다.
'아이들이 변했어요'라는 아내의 말이 들렸을 때는 이미 늦은 때였다.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에 슬프고 아팠다.
그리고 아이들 때문에 아파하는 아내가 불쌍해 보였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고 했던가? 엄마아빠가 어떤 말을 해도 아이들은 갈길을 갔다.
직장과 가정, 아내와 아이들, 아이들과 나, 이것들 사이에서 선택의 선택을 하는 과정들이 연속되었다.
큰 아들의 사춘기가 안 끝났는데 둘째 아들의 사춘기가 동시에 겹쳐 혼돈의 상태였다.
거기에 아이들에 대한 양육 방향에서 아내와 나는 충돌이 되는 부분도 있어서 더욱 힘들었다.
이렇게 '샌드위치 아빠'로서 눈물의 강을 건너며 깨달은 것들이 셋째 딸아이의 사춘기와 동행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물론 그 동행이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다.
이 책이 사춘기 자녀를 둔 아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본다.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출근하고 모든 상황이 정리되었을 때 퇴근하다 보니 알 수가 없었다.
'아이들이 변했어요'라는 아내의 말이 들렸을 때는 이미 늦은 때였다.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에 슬프고 아팠다.
그리고 아이들 때문에 아파하는 아내가 불쌍해 보였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고 했던가? 엄마아빠가 어떤 말을 해도 아이들은 갈길을 갔다.
직장과 가정, 아내와 아이들, 아이들과 나, 이것들 사이에서 선택의 선택을 하는 과정들이 연속되었다.
큰 아들의 사춘기가 안 끝났는데 둘째 아들의 사춘기가 동시에 겹쳐 혼돈의 상태였다.
거기에 아이들에 대한 양육 방향에서 아내와 나는 충돌이 되는 부분도 있어서 더욱 힘들었다.
이렇게 '샌드위치 아빠'로서 눈물의 강을 건너며 깨달은 것들이 셋째 딸아이의 사춘기와 동행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물론 그 동행이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다.
이 책이 사춘기 자녀를 둔 아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라본다.
